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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기요는 '스마트'하게 일한다

Trend Eat
2022-10-25

'스마트 오피스로 이사하라고요?'


얼마 전 Culture팀에게 한 통의 메일을 받았다. 스마트 오피스로 자리 이동이 필요하다는 안내였다. 

뭔가 궁금하면서도 귀찮진 않을까, 짧은 찰나지만 어색하고 두려운 생각도 조금은 들었던 것 같다.

2021년 연말, 요기요 사옥 1, 2층에 첫 스마트 오피스가 시범 오픈했다. 그리고 올 여름, 사옥 내 다른 두 개 층에도 스마트 오피스가 문을 열었다.


스마트 오피스가 요즘 트렌드라곤 하지만 요기요는 왜 스마트 오피스를 도입한 걸까? 그리고 스마트 오피스 근무한다는 건 어떤 의미가 있는 걸까? 요기요 PR팀이 직접 씹고, 뜯고, 맛보고, 즐겨본 스마트 오피스 체험기를 공개한다.


■ 요기요에서는 사무실 내 자리도 커스터마이징!  


 
커피 음료 하나를 주문할 때도 커스터마이징 (Customizing) 하는 시대. 요기요 스마트 오피스에서는 일하는 좌석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요기요는 스마트 오피스가 생기기 이전부터 선택적 근로 시간제 및 재택 근무를 시행 중이다. 스스로 근무 시간과 위치를 유연하게 정해 자율성을 주는 것과 동시에 집중력과 효율성을 높여 업무 생산성까지 잡기 위함이다.

요기요 스마트 오피스 역시 같은 맥락이다. 스마트 오피스에는 1인 좌석부터, 스탠딩 데스크, 포커스 룸, 라운지 등 업무 공간이 다채롭게 갖춰져 있다. 날마다 내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스스로 선택하면 된다. 듀얼 모니터가 필요할 때, 통화 업무를 위해 독립된 공간이 필요할 때, 혹은 집중해서 빠르게 업무를 처리해야 할 때 등 업무 형태에 맞춰 알맞은 공간을 선택할 수 있다.



근무 환경만큼 커뮤니케이션도 자유롭게 


 

요기요 직원들은 수평적인 조직 문화 내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는다. 직급 대신 '00님'이라고 서로를 부르는 문화 역시 자유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정착되어 있다. 끊임없이 변화하는 플랫폼 회사인 만큼 빠르게 피드백을 주고 받으며 동시에 빠른 의사 결정을 하는 것이 또한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런 맥락에서 스마트 오피스는 요기요의 오픈된 커뮤니케이션 문화에 알맞다. 딱딱한 칸막이 사무실보다 열린 공간이 많은 스마트 오피스에서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주고 받는 분위기가 쉽게 만들어진다. 다른 팀과 협업이 필요할 때도 특히 편리했다. 다른 팀이라 하더라도 옆자리에 앉아 빠르게 의견을 주고 받을 수도 있고, 화상 미팅이 많은 날이라면 포커스룸이나 소규모 회의실에서 업무를 효율적으로 볼 수도 있다.


■ 한 눈에 보는 스마트 오피스에서의 하루  



 

10:00 출근 요기요의 스마트 오피스는 자율좌석제 시스템이다. 오늘 업무에 따라 키오스크에서 원하는 좌석을 지정한다. 11:30 통화 업무는 포커스룸에서! 요기요 스마트 오피스에는 층별로 포커스룸이 넉넉하게 갖춰져 있다. 통화가 필요할 때는 1인용 포커스룸을 사용한다. 통화 소리로 주변 사람들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업무에 집중까지 할 수 있는 소중한 공간! 12:00 점심 시간 카페테리아에서 팀원들과 함께 식사 타임. 15:00 TEAM Weekly 미팅 사무실로 출근한 인원 수에 따라 다양한 사이즈의 미팅룸을 이용할 수 있다. 모든 미팅룸에는 재택하는 팀원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화상 미팅 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16:30 라운지에서 1on1 시니어와 업무나 회사 생활에 대한 피드백을 나누는 시간! 힙한 카페처럼 꾸며진 라운지에서 간식을 먹으면서 편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 19:00 퇴근 퇴근 전 이용한 자리는 깨끗이 정리하고 업무 용품은 개인 사물함으로 쏙!  



스마트 오피스에서는 업무 습관도 '스마트'하게 변한다


‘맥시멀리스트인 업무 습관을 나는 과연 바꿀 수 있을 것인가?'


스마트 오피스를 이용해 보기 전, 가장 우려했던 것은 고정적인 자리가 없는 점이었다. '맥시멀리스트' 인 나의 책상에는 사무 용품부터 간식이나 개인 물품까지 잔뜩 채워져 있었기 때문이다. 스마트 오피스로 이사를 한다고 하니 이것들을 항상 옮기며 다닐 수 있을까, 불편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앞섰다. 하지만 스마트 오피스는 오히려 나쁜 습관을 변화시켰다. 매일 좌석을 선택해 이용하면서 오늘 업무에 꼭 필요한 물품이 무엇일지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PR팀에서 일하면서 항상 내 책상 위를 한가득 채웠던 수 많은 명함들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정리하는 내 자신도 발견할 수 있었다. 스마트 오피스를 사용한 지 며칠 만에 이전보다 쾌적한 자리에서 일하고 있는 '나'.


길지 않은 기간이었지만 스마트 오피스에서 일하면서 왜 요기요가 스마트 오피스를 확장하는 지 이해할 수 있었다. '스스로 근무 환경을 정하고, 소통은 더 가깝게, 집중은 더 효율적으로 '


요기요에게 스마트오피스란 유연하고, 수평적인 우리의 문화를 가장 잘 녹여낸 근무 환경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때문에 요기요의 문화가 녹여져 있는 곳에서 직원들이 더 효율적으로 요기요 피플답게 일할 수도록 하는 공간이 바로 스마트 오피스가 아닐까 한다.


개인에게 알맞은 자율적인 근무 환경에서 스마트하고 효율적으로 일하기. 이 모든 것이 요기요에서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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