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불구하고 요기요는] 그 첫 번째 에피소드, ESG팀의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 이야기
2021년, 요기요가 민간 배달앱 최초로 "다회용기 배달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비스 런칭 후 약 1년이 지난 지금, 다회용기 배달의 현황은 어떨까?
ESG팀 차혜리님이 들려주는 솔직 담백한 다회용기 서비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영상으로 만나보자.
요기요 PR Team에 대한 문의는 pr@wesang.com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