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마지막 출근 점심을 책임질 12월의 ‘누구나 페스티벌’… 한식·분식 카테고리 ‘누구나’ 4,000원 할인
2020.01.02
2020.01.02
■ 30~31일 양일간 점심시간(11~1시) 한식·분식 카테고리 ‘누구나’ 4,000원 할인
■ 슈퍼레드위크 2.0, 슈퍼클럽 중복 할인 혜택 받으면 최대 9,000원 할인 혜택“마지막 출근한 여러분을 위해 ‘요기요’가 준비했어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는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2019년의 마지막 평일을 열심히 보내는 직장인, 학생들을 위해 한식·분식 카테고리를 ‘누구나’ 할인 받아 즐길 수 있는 ‘누구나 페스티벌’을 양일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누구나 페스티벌’은 쿠폰 할인금액을 요기요가 전액 부담해 소비자와 레스토랑 파트너들에게 혜택을 주고자 하는 요기요만의 할인 이벤트다.
이번 누구나 페스티벌은 2019년의 마지막 평일에 출근해 열심히 일하는 직장인들과 연말에도 열심히 공부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점심메뉴를 할인 주문할 수 있도록 한식·분식 카테고리 메뉴의 타임 할인을 제공한다.
오늘부터 양일간 점심시간(11~1시) 2시간 동안 요기요 한식·분식 카테고리에서 점심을 주문하면 모든 메뉴를 무조건 4,000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요기요의 소비자 혜택 프로그램 ‘슈퍼레드위크 2.0’ 중복할인도 가능해 ▲본도시락 ▲죠스떡볶이 ▲바르다 김선생 ▲놀부 부대찌개 ▲공수간 ▲박가부대를 주문하면 2000원을 추가 할인 받을 수 있다.
특히, 요기요의 정기 할인 구독 서비스 ‘슈퍼클럽’ 이용자들의 경우에는 추가 중복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최대 9,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아 주문 가능하다.
누구나 페스티벌 할인혜택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요기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받아 해당 카테고리에서 원하는 음식점과 메뉴를 선택해 주문하면 된다. 단, ‘요기서 1초결제’ 또는 ‘요기서 결제’를 이용할 때만 할인혜택을 누릴 수 있다.할인쿠폰은 카테고리별로 1일 1회 사용 가능하며, 슈퍼클럽 중복할인은 자동 적용된다.
요기요는 추운 날씨와 연말분위기로 붐비는 점심시간의 배달음식 주문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맛있는 즐거움’을 누리게 될 것으로 분석했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마케팅본부 고객릴레이션십마케팅실 이면희 실장은 “연말을 맞아 12월의 마지막주 평일 점심시간을 동료, 친구들과 함께 요기요를 통해 행복하게 보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누구나 페스티벌’을 준비했다”면서 “누구나 페스티벌을 통해 더 많은 소비자들이 요기와 함께 연말에도 맛있는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