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브랜드 새 얼굴로 ‘열정의 아이콘’ 동방신기 유노윤호 발탁
2020.11.18
2020.11.18
■ 열정적인 건강미와 다재다능함 갖춘 유노윤호와 요기요가 만났다…열정 시너지 기대
■ 오는 11월 말 ‘요기요’만의 빠르고 편리한 주문 경험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 공개
요기요의 새 얼굴로 ‘열정의 아이콘’ 동방신기 유노윤호가 낙점됐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대표 강신봉)가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의 새 얼굴로 동방신기 유노윤호를 발탁한다고 18일 밝혔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평소 열정적인 건강미와 다재다능함을 갖춘 유노윤호의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요기요가 추구하는 서비스 가치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하여 새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 특히, 최근 요기요는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와 글로벌 퀵커머스 모델 ‘Dmart’의 한국형인 차세대 초고속 딜리버리 스토어 ‘요마트’까지 새로운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유노윤호를 통해 더욱 다양한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요기요의 새 얼굴인 유노윤호는 연예계 대표 열정 아이콘으로서 새롭게 선보일 광고 캠페인을 통해 요기요가 선사하는 똑똑하게 빨라진 딜리버리 서비스 경험을 박진감 넘치는 모습으로 그려 낼 예정이다.
요기요는 오는 11월 말 유노윤호의 모습을 담은 신규 광고 캠페인을 공개하고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전방위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 브랜드 고객경험 마케팅실 박채연 실장은 “‘유노윤호’의 밝고 긍정적이며 열정 넘치는 에너지가 ‘요기요’와 만나 주요 고객층에게 새로운 브랜드 이미지를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요기요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별화된 주문 경험을 담은 새로운 광고 캠페인에 많은 기대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7월 론칭한 차세대 딜리버리 서비스 ‘요기요 익스프레스’는 단순히 빠른 서비스를 제공하는 차원을 넘어 정교한 글로벌 AI기술을 통해 고객들에게 획기적인 주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기존 대비 평균 주문 처리 시간을 20분까지 단축했고, 현재 서울 전 지역 및 경기 일부 지역에서 서비스 중으로 향후 전국 단위로 서비스 지역을 순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