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중소벤처기업부’와 업무 협약 체결... "가게 사장님 대상 플랫폼 마케팅 활동 지원"

2024.04.01



■ 요기요-소진공, 사장님 대상 플랫폼 마케팅 지원 사업 공동 진행

■ 가게 사장님 총 4천 명에게 1인당 최대 50만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지원


(2024년 4월 1일)


“요기요 가게 사장님과의 상생, 올해도 이어갑니다~”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하 소진공)’과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가게 사장님들의 효율적인 플랫폼 마케팅 활동을 지원 위한 ‘O2O플랫폼 진출지원사업’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요기요는 급변하는 온라인 마케팅 환경에서 가게 사장님들의 길잡이가 되어 드리고자 2년 연속 지원 사업을 이어가며, 사장님의 성장이 플랫폼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천 명의 가게 사장님에게 11월 30일까지 1인당 최대 50만 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한다. 사장님의 가게 운영 스타일에 맞춰 ‘가게쿠폰’과’ ‘메뉴할인’을 선택해 상한액 소진 시까지 사용 가능하다.


‘O2O플랫폼 진출지원사업’에 참여는 소상공인24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요기요 사장님포털과 소진공 홈페이지, 소상공인마당 등에서 확인 가능하다.


요기요는 지난 해 총 2,200명의 사장님들에게 요기요에서 사장님이 직접 발행하고 관리 가능한 고객 대상 셀프 프로모션인 ‘가게쿠폰’ 제공과 광고 이용료 할인 혜택, 메뉴 사진 촬영 서비스 등 사장님의 매출 증가에 기여하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원했다.


요기요 김수정 머천트컴실(Merchant Communication) 실장은 “올해도 공단과 부처와 함께하는 지원 사업에 많은 사장님들이 참여해 온라인 자생력 강화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요기요가 마련한 이번 혜택은 물론 사장님의 매출 성장에 도움드리는 다양한 상생 사업에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